에리어 플러스에서 소개하는 소품들이 쌓여서
좋은 물건들이 의미 있는 공간에서 쓰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에리어 플러스와 작가들이 자기의 특별한 감성으로
고민하고 노력하여서 천천히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사소한 물건이라도 작가들의 예술적인 감각이 드러날 수 있도록 고민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는 두 가지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달 열리는 전시로 특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품을 감상하며 구매할 수 있는 자리와
일상에서 우리가 매일 사용하면서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평범하지만,
작가가 상품과 에리어 플러스가 기획한 제품을 상시 구매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갤러리에 방문하시면 더 다양한 상품을 보실 수 있어요. 언제나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