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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양한 작가님들과 협업하여 창의적인 공간을 기획하는 에리어 플러스에서

도예가 강민경 작가의 화병을 소개합니다.

예술 작품을 일상 생활 공간에서 사용하면서 공간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느껴보세요.

놓아만 두어도 그 공간이 살아나는 화병을 준비했습니다.





에리어 플러스는 예술적인 감각이 담긴 소품을 찾다가 강민경 작가와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어요.

강민경 작가의 작품에는 특별한 감성이 담겨있습니다.

재료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노력에 작가 고유의 감성이 더해진 결과물은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모양





옛 도자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색을 입힌 작가의 작품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오묘한 느낌을 가져다줍니다.

우연히 벗겨진 듯한 효과를 내기 위해 오랫동안 고심해서 연구한 결과물입니다.





내 마음을 움직이는 화병을 찾아보세요.

클래식하고 모던한 어느 공간에도 디자인 오브제로 잘 어울리며, 특히 무미건조한 공간에 활력을 불어 넣어줍니다.








규격화된 공산품들과 손맛이 나는 비정형의 작품을 함께 사용해보세요.

다양한 디자인과 형태가 어우러져 자기만의 공간이 연출됩니다.





나만의 화병을 소장하세요.





전시작품의 특성상 작품의 수령은 전시가 종료되는 9/30 이후 가능합니다.
구매를 완료하신 고객님께서는 9/30 이후 갤러리 방문을 통해 
작품의 상태를 직접 확인 후 수령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소중한 작품 구매를 위해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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